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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버전이 나와 옛 생각에 해보고 있는데...

지난 수차례의 M버젼의 십이지천이 있었지만 실망만 하다가 이번은 옛 PC버전에 가까워 잘 즐기고 있지만
쟁이 중심이 되는 게임이다보니 쟁에 관련한 아쉬움 같은것을 느낀대로 적어 봅니다.
1. M버젼이라 단체쟁 보다는 개인쟁 성향을 추구 하려는것인지 점혈의 확율이 높고 해혈의 확율이 낮다는 느낌이 들고
중요한데 아쉬운건 PC버젼의 해혈시에 가까운 캐릭터가 자동인식되어 해혈을 할수있었는데, 이 M버젼은 캐릭터를 클릭후 해혈해야 하는 불편함이
집단쟁시(용폭 등)에서 크게 느껴졌고 또 하나는 정규전이나 용폭쟁등의 발동을 해야 하는 쟁에서 발동자의 모든 행동이 제한되는 점이 매우 불편함.
발동자(점령)가 위험을 느껴 이동을(발동 해제) 해야 하거나 발동자를 변경해야 하는 상황도 있는데 제한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게 발동 바보로 만들어서
세력쟁이 단순 랜덤으로 진행되어지는것이 매우 불편합니다.
2. 현 십천은 일부 한세력에 집중되어 생성제한에 걸려 부캐릭이라는것을 타 세력에 생성하여 여러개의 캐릭을 운영하는 유저가 많아 타세력의 생성제한을 야기하여 그 세력들의 성장에 큰 장애을 주어 모든 쟁터에서 큰 인원수 차이를 만들고 그로인해 인원이 월등하게 많은 세력이 타세력을 압살하는 결과를 내고 있는데 이는 세력간 동수입장을 하게 하거나 입장수 불균형에 대한 인원이 적은 세력에 대한 보상(해텍)를 적용하여 쟁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
패널티의 예) 입장 인원수 차이가 5명일때 기여도+1 10명일때 기여도+2와 같이 추가 기여도를 주어 쟁의 참여도를 올림과 동시에
과다 인원의 세력이 승리를 독점(이것은 퀘스트와도 관련)하는것을 견재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