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를 할때마다 사람이 떠난다..

가장 최근 패치 후 이제 2주 좀더 지났을뿐인데

문파에서 벌써 떠나 보낸 분들이 열명이 넘는다.

타문파 및 문파에 가입하지 않은 유저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접었을지 감이안온다.

말 그대로 최근 패치 두 번으로 서버가 순식간에 유령이되어버렸다.

이게 맞냐?


서버 세력 비율은 욕나올 정도로 개판오분전이요~
그러니 제대로 된 쟁이 돌아가지도않아~
그렇다고 사냥해서 득템하는 재미를 주지도않아~
그렇다고 강화하는 재미를 주지도않아~

대체 무슨 재미로 게임을 하라는거냐?

떠나 간다는데 말릴수가 없다...엔토리야

정신좀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