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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저몰리고 잘나가는 게임 특성이

* 게임 재화로 할수있는 컨텐츠 및 강해질방법을 많이 만들어줘서 유저에게 하루 하루 조금식 강해지는 재미를 선사한다.

* 그렇기에 재화를 앵벌하는 맛도 있고 더나은 앵벌을 할려고 투자해서 더 강해지고 등등 과거의 RPG게임 방식으로 회기하고있고
그런 게임에 유저가 몰린다

* 하지만 십이지천M 오리진은 일정 수준이 넘어가면 강화말고는 딱히 강해질것도 없고 그 강화마저도 필수 부위 몇개 채우고 나면
그 상태로 고정되서 더이상 할게 없다. 강해질게 없단 말이다.

* 용구관 거래 시스템은 매우 좋지만 막상 용구관을 가도 강해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고 팔만한게 매우 제약적이다.

* 이런 지루함보다는 차라리 게임재화 쓸곳을 과하게 만들어서라도 유저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본다

* 과거 십이지천M의 실패처럼 캐쉬재화를 갈수록 미친듯이 떨이로 팔아먹을게 아니라 그 재화를 지속적으로 쓸곳을 만들고 할인은 매우 제약적으로해라

* 1주일전에 샀는데 한정 판매라고 반토막내서 팔아먹는건 정말 정내미가 뚝뚝 떨어지는 일이다.

* 차라리 뽑기를 만들어서 라도 현재 게임의 지루함을 없애주고 게임에 할거리를 만들어줘라.

*예시)망토 뽑기를 만들어서 극악으로 명급이 나오게 하고 그 명급을 합성해서 일정 확률로 신급 망토가 나오게 하라
신급 망토 옵션을 4개 붙게하고 명급은3개 옵션은 랜덤 옵션과 랜덤 수치를 나오게하고 은화및 금화 재화로 돌릴수있게 한다

그럼 사람들은 은화를 버는것만으로도 재미를 느낄것이고 은화와 금화 시세는 황벨이 맞춰질것이고 그 시세는 캐쉬물약의 가격기준이 될것이다

지금처럼 한정판매라고 캐쉬물약 떨이로 미친듯이 할인해서 팔아봤자 안산다 그거 사서 머할건데?

초반처럼 은화가 아까워서라도 캐시물약을 사서 쓰는 그런 필요성을 만들어주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