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지금 십이지천 성석전 시스템 관련하여 의문이 들기도 하고 주옥같아서 몇 자 적습니다.
1. 발석차는 왜 데미지가 상위(33갑)으로 설정 되었나?
- 33갑때 풀려야 할 성석전이라는거겠죠? 아니면 발석차 데미지 수정이 귀찮은건가봐요
- 발석차 피하기 게임
2. 발석차를 버그없이 설치하고 방어를 한다고 하여도 24시간 성석전이라면 연중무휴 3교대 불침번 하라는 소리?
- 무조건 발석차는 깨진다는 소리죠?
- 헌데 모이는 세금은 하루에 발석차 1대 비용도 안나오죠?
- 방어하는 입장이 은화소모 세력이 되겠네요?
3. 발석차를 버그로 설치(예: 언덕,건물,지붕 에 설치)하면 운영상 재제를 하고 발석차를 삭제 해야겠죠?
- 엔토리는 유저 재제는해도 발석차를 다음 업댓까지 그냥 두더군요 지난번 용폭 발석차 처럼..
그럼? 앞으로 세력장은 부케로해서 상대 세력의 성석을 다 빼앗아오고 발석차 버그 설치로 5개만 설치해두고 1주일 쉬다 오면 개 이득이고 성석전은 의미 없네요?
운영자님 생각을 좀 하세요. 진심으로 말씀드려요
징징거림보단 같이 재밌게 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씩 떠나고 있어 아쉬워서 운영에 대한 비판 글 쓴다 개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