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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제작·배급·제공하는 업체가 확률형 아이템의 종류와 종류별 공급 확률정보를 해당 게임 및 홈페이지, 광고 등에 표시하도록 했으며, 게임사가 이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문체부가 시정을 명령할 수 있고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법개정된지가 언젠대 확률공개를 안하나요?
대기업 게임사들도 경고먹고 벌금 먹는대 엔토리가 무슨 배짱인가요?
민원 해결될때까지 꾸준히 신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