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업데이트 점검 완료 안내
1월 13일 업데이트 점검 완료 안내
점검이 완료 되었으며, 현재 게임에 접속 가능합니다.
■ 업데이트 및 수정 사항
1. 레벨 확장
레벨이 90성에서 112성으로 확장됩니다.
레벨 확장에 따라 신규 필드 및 던전이 추가됩니다.
2. 용폭진
귀향곡에 있는 용폭진을 점령하는 세력에 경험치 상승 및 규환뇌옥 이용 혜택이 주어집니다.
점령 세력은 3시간 경험치 10% 혜택과 규환뇌옥 이용이 가능합니다.
점령자에게는 기여도 50, 살생갑 1개가 보상으로 지급됩니다.
용폭진 가이드 바로가기:
3. 필드 보스
신규 필드 지역에 필드 보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신규 보스 출역 지역: 구유동/죽림간/육곡동/관문로/야왕궁/청림하/하해천/삭풍굉야
보스는 총 5마리가 소환되며, 5마리를 모두 잡을 경우 3시간 후에 리젠 됩니다.
4. 정규전 보상 추가
성석 파괴 시 성석에 가장 많은 데미지를 준 사람에게 살생갑이 1~3개 랜덤 지급됩니다.
진 점령전 시 진을 점령한 캐릭터에게 살생갑이 지급됩니다.
5. 정규전 시간
정규전이 하루에 6번 4시간 단위로 고정된 시간에 진행됩니다.
00:30, 4:30, 8:30. 12:30, 16:30, 20:30
6. 정규전 설정
정규전 내에서 캐릭터 창을 통해 물약 설정을 바꿀 수 있게 추가되었습니다.
정규전 사망 시 자동 부활 되게 수정되었습니다.
7. 개인 상점 검색 기능
상점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채팅창 우측 하단 상점 검색 버튼 터치 후 문구 혹은 $타겟 캐릭터 이름을 입력하여 검색 가능합니다.
검색된 상점의 이름은 다른 색으로 표시됩니다.
검색 초기화는 상점 검색 버튼 터치 > 전송으로 가능합니다.
8. 문파
문파 마크 변경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최대 가입인원이나 50명이나 40명까지만 받을 수 있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문파에 가입된 캐릭터 주변에 있을 때 타겟버튼으로 몬스터 타겟을 못잡는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9. 몬스터 영역 설정
스폰 지역에서 일정 거리 이상 벗어날 경우 체력을 회복하며 돌아가게 설정되었습니다.
10. 비무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11. 이동서에 신규 지역 및 던전 2층이 추가되었습니다.
신규 필드 - 구유동, 죽림간, 육곡동, 관문로, 야왕궁, 청림하, 하해천, 삭풍광야
신규 던전 - 몽황동, 명교육, 아령동, 묵연미로, 검구옥, 피검동, 천멸옥, 천조성궁, 중고당, 천혜옥, 미리동, 야광동
던전 2층 - 불귀인묘, 호왕릉, 풍래동, 금귀릉
12. 퀵슬롯 관련 수정 사항
무공 자동 사용 시 등록된 물약 사라지는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물약 모두 소진 시 '귀속 아이콘' 남아있는 상태 및 이와 관련 튕김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무공 자동 사용 중 무기 교체를 하여도 기존 무기 버프 무공이 켜져 있는 상태가 수정되었습니다.
슬롯에 등록한 아이템을 1:1 거래나 개인 상점에 올렸을때 개수가 갱신되지 않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13. 아이템 처분 시 선택한 아이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수정되었습니다.
14. 일반 사냥 시 사망 후 팝업 창이 떠 부활하기 버튼으로 부활할 수 있게 수정되었습니다.
15. 자동 이동 중에는 존 이동 및 이동서/귀환서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16. 임무 관련 수정사항
특정 임무 아이템 처분으로 인해 다음 임무로 진행할 수 없는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17. 자동 사냥 중 이동 사냥/제자리 사냥 설정이 캐릭터마다 별로로 저장됩니다.
18. 개인 상점 상태일 때 버프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되었습니다.
■ 아이템 획득 및 드랍율 조정
상향↑
신급, 명급 아이템 드랍률이 상향되었습니다.
챔피언 몬스터의 신급, 명급 아이템 드랍률이 상향되었습니다.
영물 드랍률이 상향되었습니다.
살생갑 드랍률이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살생갑 구성품이 상향되었습니다.
혈전부에서 신급, 명급 아이템만 획득됩니다.
하향↓
본급, 보급 아이템 드랍률이 하향되었습니다.
은화 획득 확률이 소폭 감소되었습니다.
■ 비성상 플레이 및 어뷰징
시스템을 악용하여 비정상 플레이 및 어뷰징 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운영정책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와 게임환경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